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 | 아! 안중근의사!! [1] | 물님 | 2009.10.25 | 8130 |
190 | 운암 아주머니 [1] | 도도 | 2010.01.05 | 8142 |
189 | 밥 [1] | 도도 | 2012.09.13 | 8150 |
188 |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 물님 | 2010.06.17 | 8153 |
187 | 쏠라휘데!! [2] | 하늘꽃 | 2010.04.21 | 8154 |
186 | 존재를 찾아가는 사람들 [2] | 요새 | 2010.02.08 | 8155 |
185 | 아침햇살 장길섭님- 멕시코, 페루 여행기 | 물님 | 2010.09.16 | 8173 |
184 | 행복한 나라? 1위 덴마크, 한국 56위 (갤럽) | 물님 | 2010.07.22 | 8174 |
183 | '지성에서 영성으로' 책 낸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1] [1] | 물님 | 2010.03.18 | 8177 |
182 | 에덴여기 [3] | 하늘꽃 | 2010.05.28 | 8182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