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 | 자기 기만 | 물님 | 2020.08.26 | 7220 |
| 80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7219 |
| 79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가온 | 2021.01.04 | 7218 |
| 78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가온 | 2018.06.06 | 7218 |
| 77 | 변화되었는가 | 물님 | 2020.06.04 | 7216 |
| 76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7215 |
| 75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7213 |
| 74 |
가온의 편지 / 예 감
[2] | 가온 | 2013.09.05 | 7211 |
| 73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7208 |
| 72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7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