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그대이며 나인 것을 아는 그대
2006.07.24 12:23
![](http://nepheg.com/bbs/data/gallery/4434821_lg[1].jpg)
모든 것이 그대이며 나인 것을 아는 그대
어스름 저녁
바람으로 가는 길
그대 가슴 닮은 노을 하나 보았지
그대는 욕망이면서 순수
순간이면서 영원
어둠이면서 별빛
모든 것이 그대이며 나인 것을 아는 그대
-채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3 | 이병창 시인의 ㅁ, ㅂ, ㅍ [1] | 송화미 | 2006.09.13 | 3632 |
352 | 나도 목을 비튼다^^ [3] | 하늘꽃 | 2008.02.04 | 3620 |
351 | 불먹은 가슴 [4] | 하늘꽃 | 2008.05.27 | 3617 |
350 |
아이들
[5] ![]() | 새봄 | 2008.04.05 | 3605 |
349 |
사족.. 물님의 시에 음악을 달다..
[2] ![]() | 새봄 | 2008.03.29 | 3604 |
348 | 따뜻함에 대하여 [6] | 운영자 | 2008.07.03 | 3602 |
347 | 내 마지막 순간 -타고르 [1] | 구인회 | 2013.07.06 | 3595 |
346 | 물 1 | 운영자 | 2007.01.22 | 3595 |
345 | 그대를 생각하면 [1] | 구인회 | 2008.03.01 | 3591 |
344 | 산새 [5] | 운영자 | 2008.08.19 | 3590 |
평안하시죠
채운입니다
http://blog.naver.com/veloche9632?Redirect=Log&logNo=6002653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