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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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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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사랑 | 요새 | 2010.12.11 |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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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1640 |
170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 구인회 | 2010.02.05 | 1640 |
169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1640 |
168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1639 |
167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1639 |
166 | 아침에 하는 생각 | 물님 | 2009.04.10 | 1637 |
165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 구인회 | 2010.02.04 | 1636 |
164 | 시론 | 물님 | 2009.04.16 | 1636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