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211
  • Today : 683
  • Yesterday : 843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3034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새해 다짐 -박노해 물님 2023.01.04 3279
172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물님 2011.10.10 3280
171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3285
170 달의 기도 물님 2022.09.19 3286
169 남명 조식 물님 2022.07.28 3288
168 최영미, 「선운사에서」 물님 2012.03.05 3289
167 웅포에서 요새 2010.12.05 3291
166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요새 2010.06.19 3296
165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이중묵 2009.03.03 3299
164 길 잃고 [1] 물님 2011.01.12 3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