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4026 |
222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4032 |
221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4032 |
220 | 섬진강 / 김용택 | 구인회 | 2010.02.18 | 4035 |
219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하늘꽃 | 2010.03.06 | 4037 |
218 | 길 잃고 [1] | 물님 | 2011.01.12 | 4038 |
217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4038 |
216 | 감각 | 요새 | 2010.03.21 | 4039 |
215 | 차안의 핸드폰 [3] | 하늘꽃 | 2009.01.13 | 4044 |
214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4051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