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2936 |
182 | 산수유 댓글 | 심영자 | 2008.03.29 | 2936 |
181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2934 |
180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2933 |
179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2931 |
178 | 봄밤 - 권혁웅 | 물님 | 2012.09.20 | 2929 |
177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운영자 | 2008.12.28 | 2929 |
176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2927 |
175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2926 |
174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2925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