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의 핸드폰
2009.01.13 13:18
차안에 있지 말고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http://moam.co.kr/files/attach/images/10618/929/005/크기변환_IMG_1094.JPG)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인생을 말하라면 | 물님 | 2011.12.05 | 3143 |
142 | 길 잃고 [1] | 물님 | 2011.01.12 | 3146 |
141 | 희망 [8] | 하늘꽃 | 2008.08.19 | 3147 |
140 | 비상 - 김재진 [3] | 만나 | 2011.03.06 | 3150 |
139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3152 |
138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3155 |
137 | 이별1 | 도도 | 2011.08.20 | 3161 |
136 | 포도가 저 혼자 | 하늘꽃 | 2007.09.15 | 3162 |
135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3168 |
134 |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 물님 | 2011.10.18 | 3174 |
새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 현상을 알아차림으로써 아버지의 뜻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님께서도 아버지에 들린(신들린) 사람처럼
목놓아 소리 지르고 기도드리고 만인의 아픔을 대신 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