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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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사랑' 창간시
 | 도도 | 2009.02.03 | 1558 |
| 81 | 최영미, 「선운사에서」 | 물님 | 2012.03.05 | 1553 |
| 80 | 세상의 등뼈 | 물님 | 2011.06.13 | 1553 |
| 79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1552 |
| 78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이중묵 | 2009.01.24 | 1552 |
| 77 | 이별1 | 도도 | 2011.08.20 | 1550 |
| 76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1550 |
| 75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1550 |
| 74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1549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