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3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2916 |
| 192 |
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2914 |
| 191 | 빈 들판 - 이 제하 | 물님 | 2012.05.07 | 2913 |
| 190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하늘꽃 | 2010.03.06 | 2912 |
| 189 |
섬진강 / 김용택
| 구인회 | 2010.02.18 | 2912 |
| 188 |
예수에게.1 / 물
[1] | 하늘꽃 | 2007.09.01 | 2912 |
| 187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2909 |
| 186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2908 |
| 185 | 연애시집 - 김용택 [2] | 물님 | 2010.10.29 | 2908 |
| 184 |
산수유 댓글
| 심영자 | 2008.03.29 | 2908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