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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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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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