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2018.03.31 18:0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 | 전화 -마종기 시인 | 물님 | 2012.03.26 | 2680 |
| 52 | 꿈 - 헤르만 헷세 | 물님 | 2018.08.13 | 2671 |
| 51 | 꽃 | 요새 | 2010.03.15 | 2651 |
| 50 | 생명의 노래 [1] | 구인회 | 2010.01.27 | 2650 |
| 49 | 벗 | 요새 | 2010.07.20 | 2648 |
| 48 | 흰구름 | 물님 | 2017.10.24 | 2641 |
| 47 | 길 | 물님 | 2020.09.05 | 2639 |
| 46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물님 | 2016.03.08 | 2608 |
| 45 | 행복 - Hermann Hesse | 물님 | 2019.12.07 | 2597 |
| 44 | 선비가 가을을 슬퍼하는 이유 | 물님 | 2020.09.09 | 2592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난 빨리가다가 헐떡거리며 숨을 쉰다.........
부활주일 하루만이라도 가만가만 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