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2164 |
142 |
구름 한 점
![]() | 구인회 | 2010.02.02 | 2163 |
141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2161 |
140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2160 |
139 | 사철가 [1] | 물님 | 2009.03.16 | 2158 |
138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 이중묵 | 2009.01.24 | 2158 |
137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2157 |
136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2157 |
135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2154 |
134 |
풀꽃 - 나태주
[2] ![]() | 고결 | 2012.03.06 | 2153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