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원시 -오세영 | 물님 | 2012.07.01 | 1402 |
142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1402 |
141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1402 |
140 | 꿈 길에서 1 | 요새 | 2010.03.15 | 1401 |
139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1401 |
138 | 초 혼(招魂) [1] | 구인회 | 2010.01.28 | 1400 |
137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399 |
136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1398 |
135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1398 |
134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1397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