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3002 |
182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3004 |
181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3005 |
180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3008 |
179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3010 |
178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3011 |
177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3019 |
176 | 거울 | 물님 | 2012.07.24 | 3019 |
175 | 달의 기도 | 물님 | 2022.09.19 | 3019 |
174 | 최영미, 「선운사에서」 | 물님 | 2012.03.05 | 3020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