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2487 |
82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2486 |
81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2484 |
80 |
보리피리
[1] ![]() | 구인회 | 2010.01.25 | 2482 |
79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 이규진 | 2009.06.26 | 2481 |
78 |
차안의 핸드폰
[3] ![]() | 하늘꽃 | 2009.01.13 | 2479 |
77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2477 |
76 | 감각 | 요새 | 2010.03.21 | 2477 |
75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2475 |
74 | 찬양 [6] | 하늘꽃 | 2008.09.25 | 2474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