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 |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1] | 물님 | 2010.03.17 | 2241 |
| 102 | 기도.2 ( 물님) [2] | 하늘꽃 | 2008.04.23 | 2243 |
| 101 | 고백시편 -13 [2] | 조태경 | 2008.06.14 | 2245 |
| 100 | 사랑하는 별하나 [1] | 불새 | 2009.09.24 | 2249 |
| 99 | 나는 천개의 바람 [2] | 물님 | 2010.01.24 | 2264 |
| 98 | 좋아하는 노래 : '청보리밭의 비밀' [2] | 수행 | 2011.03.22 | 2270 |
| 97 |
RUMI Poem 2
[2]  | sahaja | 2008.04.21 | 2271 |
| 96 | 박성우, 「소금창고 | 물님 | 2011.10.24 | 2272 |
| 95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2283 |
| 94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2284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