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802
  • Today : 479
  • Yesterday : 1104


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운영자 조회 수:4172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사로잡힌 영혼 [1] 물님 2018.09.05 4329
232 시바타도요의 시 물님 2017.01.27 4332
231 가지 않은 길 요새 2010.03.19 4334
230 귀를 위하여 /물님 하늘꽃 2007.09.14 4339
229 보내소서~힘 되도록~ [2] 하늘꽃 2008.06.06 4347
228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물님 2012.04.07 4347
227 꿈 길에서 1 요새 2010.03.15 4348
226 보고 싶다는 말은 물님 2012.06.04 4348
225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물님 2011.10.18 4349
224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이중묵 2009.04.06 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