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877
  • Today : 651
  • Yesterday : 1296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530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물 1 운영자 2007.01.22 2497
332 여물 [4] 운영자 2008.07.21 2458
331 굼벵이 이병창 간다 [2] 하늘꽃 2008.04.29 2458
330 하느님 나라 [5] 하늘꽃 2008.09.09 2453
329 무술림전도시^^ 겁나게 길어요<하늘꽃> [2] 하늘꽃 2008.04.21 2453
328 가을의 기도 -김현승 물님 2011.10.18 2444
327 자리 [2] 물님 2013.01.31 2435
326 강물이 인간에게 [3] 운영자 2008.04.27 2433
325 낙타 [1] 물님 2011.09.19 2431
324 달팽이.2~ [1] 하늘꽃 2008.06.09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