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2811 |
92 | 좋아하는 노래 : '청보리밭의 비밀' [2] | 수행 | 2011.03.22 | 2817 |
91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2820 |
90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2822 |
89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 구인회 | 2013.09.18 | 2840 |
88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2844 |
87 | 기도.2 ( 물님) [2] | 하늘꽃 | 2008.04.23 | 2855 |
86 | 돌 [4] | 새봄 | 2008.04.03 | 2856 |
85 | RUMI Poem 2 [2] | sahaja | 2008.04.21 | 2862 |
84 | 강물이 인간에게 [3] | 운영자 | 2008.04.27 | 2911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