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와 빵
2014.02.10 09:05
램프와 빵
- 겨울 판화6
기형도
고맙습니다
겨울은 언제나 저희들을
겸손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1496 |
92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1495 |
91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1495 |
90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1493 |
89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1493 |
88 |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 요새 | 2010.06.19 | 1493 |
87 | 어떤바람 [2] | 제로포인트 | 2016.04.04 | 1492 |
86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1491 |
85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1491 |
84 | 꿈 길에서 1 | 요새 | 2010.03.15 | 1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