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꽃
2008.10.23 21:17
<콩세알님 작품 감상하다 아래글이 떠올라 즉각 옮기고 올렸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어제는 사랑꽃 피우고
오늘은 희락꽃 피우고
내일은 화평꽃 피우고
또
어제는 인내꽃 피우고
오늘은 자비꽃 피우고
내일은 양선꽃 피우고
또
어제는 충성꽃 피우고
오늘은 온유꽃 피우고
내일은 절제꽃 피우고
이렇게 새날 피워지는
하늘꽃님들이여 ~
이 땅에 충만하 옵소서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 | 인생을 말하라면 | 물님 | 2011.12.05 | 4466 |
| 162 | 희망 [8] | 하늘꽃 | 2008.08.19 | 4468 |
| 161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운영자 | 2008.12.28 | 4469 |
| 160 |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 솟는 샘 | 2013.11.06 | 4475 |
| 159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4477 |
| 158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 물님 | 2011.10.10 | 4478 |
| 157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4478 |
| 156 | 어떤바람 [3] | 하늘꽃 | 2008.06.19 | 4481 |
| 155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1] | 관계 | 2008.05.15 | 4482 |
| 154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4484 |
처음으로 하늘꽃이라 불러주신 물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있는줄도 모르고 긴시간 동안 철 없이 살아왔음을 용서 하소서...
잠깐 손가락 멈추고 지금~ 생명의하늘꽃들 묵상하니.....
빛의성품 담은 하늘꽃님들 나의 영혼에 밀려 옵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