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3 | 문태준 - 급체 | 물님 | 2015.06.14 | 1418 |
| 332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물님 | 2015.05.19 | 1434 |
| 331 | 세월이 가면 | 물님 | 2015.02.20 | 1373 |
| 330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1359 |
| 329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2133 |
| 328 | 페르샤 시인의 글 | 물님 | 2014.05.02 | 2479 |
| 327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1662 |
| 326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2207 |
| 325 | 나무학교 | 물님 | 2013.11.27 | 2048 |
| 324 |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 솟는 샘 | 2013.11.06 | 2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