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906
  • Today : 976
  • Yesterday : 1451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1427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흰 구름 [1] 요새 2010.07.06 1411
322 신록 물님 2012.05.07 1411
321 숯덩이가 저 혼자 [2] 요새 2010.02.04 1413
320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1413
319 가지 않은 길 요새 2010.03.19 1413
318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물님 2012.05.23 1413
317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물님 2021.10.19 1413
316 꽃 꺾어 그대 앞에 [1] file 구인회 2010.01.30 1415
315 바닷가에서 요새 2010.07.21 1415
314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file 하늘꽃 2010.03.06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