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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402
87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2402
872 Guest 박충선 2006.11.24 2403
871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403
870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하늘 2010.09.11 2403
869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403
868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2403
867 Guest 운영자 2008.06.18 2404
866 Guest 하늘꽃 2008.06.27 2404
865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