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2282 |
123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285 |
122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2286 |
121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2286 |
120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295 |
119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2298 |
»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2302 |
117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2315 |
116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2315 |
115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