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202
  • Today : 474
  • Yesterday : 1033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50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2265
123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264
122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264
121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263
120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2262
119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2262
118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2261
117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2261
116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261
115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