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01
  • Today : 706
  • Yesterday : 932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1680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399
1183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403
1182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404
1181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404
1180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405
1179 file 하늘꽃 2015.08.15 1405
1178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406
1177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408
1176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408
1175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