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266 |
1113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1268 |
1112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268 |
1111 | Guest | 관계 | 2008.07.01 | 1269 |
1110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269 |
1109 | Guest | 관계 | 2008.11.11 | 1269 |
1108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270 |
1107 | Guest | 도도 | 2008.06.21 | 1270 |
1106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271 |
1105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