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1485 |
1073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1479 |
1072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1714 |
1071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534 |
1070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1712 |
1069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1636 |
1068 | Guest | 물결 | 2008.04.27 | 1544 |
1067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372 |
1066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261 |
1065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