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4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293 |
| 1043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293 |
| 1042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1293 |
| 1041 | Guest | sahaja | 2008.05.25 | 1294 |
| 1040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1294 |
| 1039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294 |
| 1038 | Guest | 관계 | 2008.07.31 | 1295 |
| 1037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295 |
| 1036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1295 |
| 1035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