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1856 |
1053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1620 |
1052 | Guest | 관계 | 2008.05.06 | 1607 |
1051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943 |
1050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517 |
1049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672 |
1048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1640 |
1047 | Guest | 영접 | 2008.05.08 | 1451 |
1046 | Guest | 영접 | 2008.05.08 | 1488 |
1045 | Guest | 관계 | 2008.05.08 | 1519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