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88
  • Today : 1260
  • Yesterday : 1345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803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517
1033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517
1032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517
1031 Guest 해방 2007.06.07 2518
1030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518
1029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518
1028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519
1027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2520
1026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521
1025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