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473
  • Today : 1090
  • Yesterday : 1060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3916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긴급 [1] 하늘꽃 2013.04.29 2445
1083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2445
1082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2446
1081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447
1080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447
1079 Guest 한현숙 2007.08.23 2448
1078 Guest 운영자 2007.08.24 2448
107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448
1076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448
1075 Guest 신영미 2007.09.05 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