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18
  • Today : 996
  • Yesterday : 927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물님 조회 수:1766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518
1083 Guest 하늘꽃 2008.05.01 1519
1082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519
1081 Guest 하늘꽃 2008.08.26 1520
1080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도도 2015.09.07 1520
1079 Guest 이중묵 2008.05.01 1521
1078 Guest sahaja 2008.04.14 1522
1077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522
1076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522
1075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