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3506 |
| 1053 | Guest | 도도 | 2008.08.28 | 3506 |
| 1052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3488 |
| 1051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3480 |
| 1050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3477 |
| 1049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3475 |
| 1048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3470 |
| 1047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3469 |
| 1046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3465 |
| 1045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3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