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449
  • Today : 721
  • Yesterday : 1345


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도도 조회 수:2804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3439
1053 Guest 도도 2008.08.28 3437
1052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file 하늘꽃 2014.03.17 3429
1051 명명 [1] file 명명 2011.04.30 3429
1050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file 요새 2010.12.11 3429
1049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file 춤꾼 2010.12.03 3427
1048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3424
1047 장마 틈새 도도 2017.07.19 3423
1046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성재엄마 2009.01.29 3417
1045 여기가 도봉입니다. [2] 결정 (빛) 2009.03.20 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