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2010.03.06 01:18
www.youtube.com
검색에" 내무덤" 치십시요
그럼 libera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내무덤앞에서 눈물흘리지말아요)를
소년 TOM이 부르게 됩니다
요새는 소년과 그의목소리로, 온통 우리 하나님만 보입니다~~~~~~~~~.
행복한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갇불렛스유!!!!
검색에" 내무덤" 치십시요
그럼 libera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내무덤앞에서 눈물흘리지말아요)를
소년 TOM이 부르게 됩니다
요새는 소년과 그의목소리로, 온통 우리 하나님만 보입니다~~~~~~~~~.
행복한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갇불렛스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3 | 보내소서~힘 되도록~ [2] | 하늘꽃 | 2008.06.06 | 4204 |
| 202 |
차안의 핸드폰
[3]  | 하늘꽃 | 2009.01.13 | 4205 |
| 201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4207 |
| 200 |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 물님 | 2011.10.18 | 4208 |
| 199 | 이장욱, 「토르소」 | 물님 | 2012.03.27 | 4211 |
| 198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4220 |
| 197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4224 |
| 196 |
벼를 읽다
[1] | 하늘꽃 | 2007.01.30 | 4229 |
| 195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4230 |
| 194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4234 |
오늘은 어느 별에서 쉬고 계신지요
뚜벅 뚜벅 님 가신길 따르고
어느 하늘 아래
자유롭게 꽃피는 님의 축복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