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58
  • Today : 1232
  • Yesterday : 1296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1520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물님 2018.06.05 1497
122 사랑 요새 2010.12.11 1497
121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file 하늘꽃 2010.03.06 1497
120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1497
119 꽃 꺾어 그대 앞에 [1] file 구인회 2010.01.30 1497
118 이장욱, 「토르소」 물님 2012.03.27 1496
117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물님 2011.11.22 1496
116 흰 구름 [1] 요새 2010.07.06 1496
115 아침에 하는 생각 물님 2009.04.10 1496
114 가지 않은 길 요새 2010.03.19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