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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1521
212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1492
211 감각 요새 2010.03.21 1477
210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구인회 2012.06.30 1476
209 목적독백 [4] file 하늘꽃 2009.01.12 1472
208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1471
207 山 -함석헌 구인회 2012.10.06 1470
206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물님 2011.10.10 1470
205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구인회 2012.10.27 1469
204 확신 [2] 이상호 2008.08.03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