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3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2564 |
| 232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2562 |
| 231 |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 요새 | 2010.06.19 | 2561 |
| 230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2558 |
| 229 | 거울 | 물님 | 2012.07.24 | 2557 |
| 228 | 귀를 위하여 /물님 | 하늘꽃 | 2007.09.14 | 2556 |
| 227 |
바다는
| 운영자 | 2007.09.09 | 2554 |
| 226 | 세상의 등뼈 | 물님 | 2011.06.13 | 2551 |
| 225 | 눈 | 물님 | 2011.01.25 | 2550 |
| 224 |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 물님 | 2021.10.19 | 2546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