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은혜 '당아욱'
2010.06.09 15:26
당 아 욱 난리 통에 치마 속에 아이를 감추고 목숨으로 움켜쥔 나무 칼날은 어머니를 베고 님 죽어 산 아이 어머니의 은혜 진분홍 당아욱으로 피었네 아욱과 당아욱[Me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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