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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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3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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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당신은 [2] | 하늘꽃 | 2008.03.20 | 3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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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3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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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풀 - 김수영 [1] | 물님 | 2011.12.11 | 3741 |
254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3738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