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92
  • Today : 1198
  • Yesterday : 1268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1572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봄날에 [1] 요새 2010.01.01 1549
132 아침에 하는 생각 물님 2009.04.10 1549
131 초파일에 [2] file 도도 2009.05.02 1548
130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물님 2012.08.13 1547
129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물님 2012.04.07 1547
128 김세형,'등신' 물님 2012.03.12 1547
127 사랑하는 까닭 [3] 물님 2009.09.27 1546
126 간절 - 이재무 물님 2012.09.06 1544
125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1544
124 풀 -김수영 물님 2012.09.19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