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1 | 십자가 [1] | 하늘꽃 | 2013.03.04 | 7320 |
| 480 | 예수를 믿고 대박을 터트리려고 하는 자들에게 | 물님 | 2014.08.24 | 7320 |
| 479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7321 |
| 478 | 부처님오신날 | 도도 | 2012.05.30 | 7322 |
| 477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7322 |
| 476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7322 |
| 475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7324 |
| 474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가온 | 2020.02.03 | 7328 |
| 47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7328 |
| 472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7329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