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3 |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 구인회 | 2012.10.22 | 3896 |
| 332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3896 |
| 331 | 고향 -정지용 | 물님 | 2011.02.01 | 3898 |
| 330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3901 |
| 329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3914 |
| 328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3923 |
| 327 | 새해 첫 기적 [1] | 도도 | 2011.01.01 | 3928 |
| 326 |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 물님 | 2012.01.02 | 3930 |
| 325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3940 |
| 324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3949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