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3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4547 |
| 212 | 마음의 지도 | 물님 | 2012.11.05 | 4549 |
| 211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4549 |
| 210 | 꿈 [3] | 운영자 | 2008.10.13 | 4551 |
| 209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4556 |
| 208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4558 |
| 207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4559 |
| 206 |
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4561 |
| 205 |
Looking for blue bird....
[3] | 이규진 | 2009.06.26 | 4562 |
| 204 |
사대원무주 四大元無主
[7] | 구인회 | 2010.02.06 | 4566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