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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꽃 한송이 [3] 운영자 2008.11.09 1819
222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물님 2021.08.11 1818
221 희망가 물님 2013.01.08 1816
220 가을의 기도 물님 2012.11.11 1812
219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1807
218 김남주, 「추석 무렵」  물님 2011.09.14 1802
217 이육사 유고시 -광야 물님 2021.06.10 1801
216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물님 2021.10.19 1800
215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1791
214 깨끗한 말 물님 2019.09.11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