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4099 |
82 | 뻘 | 물님 | 2012.06.14 | 4098 |
81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4098 |
80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4085 |
79 |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 물님 | 2012.01.02 | 4084 |
78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4083 |
77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4075 |
76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4075 |
75 | 새해 첫 기적 [1] | 도도 | 2011.01.01 | 4063 |
74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4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