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와 빵
2014.02.10 09:05
램프와 빵
- 겨울 판화6
기형도
고맙습니다
겨울은 언제나 저희들을
겸손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3 | 행복 | 요새 | 2010.07.20 | 1390 |
332 | 물.1 [3] | 요새 | 2010.07.22 | 1393 |
331 | 보리피리 [1] | 구인회 | 2010.01.25 | 1393 |
330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1394 |
329 | 갈 대,, `신경림 | 구인회 | 2010.03.15 | 1394 |
328 |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 물님 | 2021.10.19 | 1394 |
327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1394 |
326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1397 |
325 | 길 [2] | 요새 | 2010.09.09 | 1399 |
324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1400 |